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샤넬' 상호 쓴 업주 1천만원 배상 판결

프랑스 유명 브랜드 '샤넬'이 들어간 상호를 사용한 유흥주점 업주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샤넬 본사가 유흥주점 '샤넬 비지니스 클럽'의 업주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샤넬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