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34분께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주차 중이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파손되고 인근 공장 담장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집중호우로 원시동 776의 4 야산에서 300t 가량의 토사가 도로로 흘러 내려 차량을 덮쳤다.
신고를 받은 안산시와 소방서는 긴급 제거작업을 실시해 이날 낮 12시께 차량통행이 재개됐다.
안산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177㎜의 비가 내렸다.
(안산=연합뉴스)
안산 반월산단 야산서 토사유출…차량 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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