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은 향후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코트라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 현지 기업 502개사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32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중국 기업들은 아시아에서 중국에 가장 중요한 국가로 한국, 일본, 인도, 아세안 순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중국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82.2%였고 이어 아세안, 인도 등의 순이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향후 한·중 관계에 대해 69.5%가 '동반자'라고 했고 29.7%는 '경쟁자'라고 대답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55.6%가 '동반자', 42.2%는 '경쟁자'라고 답했습니다.
양국간 기술 격차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의 66.6%가 '한국이 앞선다'라고 응답한 반면, 중국 기업은 33.3%만이 '한국인 앞선다'고 응답했고 36.9%는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한국 상품에 대한 평가에서 중국 기업들은 '보통 이상'이라는 의견이 58.2%였으나 40%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중국 기업들 "중요한 나라는 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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