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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위축ㆍ임대료 부진에 사무실 매매시장 `냉랭'

투자 위축ㆍ임대료 부진에 사무실 매매시장 `냉랭'
투자심리 위축 속에 사무실 매매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올해 2분기 사무실 매매가격지수가 289.3으로 1분기 291.1에 비해 1.8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우량매물에 대한 투자수요가 있지만 최근 공급물량 증가로 임대료 상승률이 낮은 점과 경제불안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소는 부진한 임대시장이 `바닥'을 다졌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전에는 오피스 매매가가 불안정하게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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