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했던 홍콩 댜오위다오 보호행동위원회가 다음달 18일 전 세계 일본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반일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행동위원회 대변인인 데이비드 고씨는 만주사변 발생 81주년인 다음달 18일을 범세계적인 시위일로 잡았다고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인이 시위에 참가하는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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