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이용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는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메트로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지하철 이용객 982명을 대상으로 '가고 싶은 휴가지'를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1.6%인 114명이 제주도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제주도에 에서 부산 59명, 경포대 48명, 여수 32명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국외 여행지로는 미국, 유럽, 하와이, 세계 일주, 호주 등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또, '우리 집'이라고 답한 시민도 38명이나 돼, 복잡한 휴가지보다 집에서 쉬고 싶어하는 시민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민 희망 휴가지 1위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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