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의 자영업 진출이 늘어나면서 '남성 1인 자영업자'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만 6천 명이 늘면서 10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이 가운데 93%가 남성이었습니다.
통계청은 특히,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가 전체 증가분의 약 70%를 차지했다며 인건비 부담 때문에 자영업이 더 빠르게 영세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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