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 성서2차 산업단지 내 한 시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492㎡ 가운데 300㎡ 가량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발화 당시 공장 내에는 곽씨를 포함해 7명이 있었으나 나머지 6명은 모두 대피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지게차에 시동을 걸던 중 차량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곽씨의 말을 토대로 일단 유증기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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