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소비재 시장 규모가 즉석밥과 제습제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글로벌 정보 분석기업 닐슨은 할인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식품 64개와 비식품 44개 품목의 지난해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식품과 비식품군 모두 성장해 1년 전보다 6.1% 오른 38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긴 장마 영향으로 제습제 판매액이 383억 원을 35.9% 증가하며 가장 크게 늘었고 즉석밥과 음용식초 판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비식품 가운데는 구강세정제 판매가 20.9% 늘었고 헤어트리트먼트와 물티슈 등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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