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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성택, 방중서 베이다이허 회의 결과 탐색

북한 장성택, 방중서 베이다이허 회의 결과 탐색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3일부터 6일 동안의 방중기간 동안 중국의 권력교체와 정치변화를 탐색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화교 인터넷사이트 '둬웨이'는 장 부위원장이 중국의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의 권력교체를 조율하기위해 열린 '베이다이허' 회의 결과를 알기위해 노력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장 부원장이 베이다이허 회의가 끝난 시점에 맞춰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방중한 것은 경제 합작문제뿐 아니라 중국측으로부터 중요 정치적 정보를 얻으려는 함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 부위원장은 특히 17일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와의 면담에서 중국 권력부에 변화의 단서를 찾으려고 시도했을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지도부는 북중 양국간 경제합작 문제만을 부각시키면서 18차 당대회 인사문제에 대해선 언급을 회피했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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