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올림픽 축제가 끝나고 성화도 꺼졌지만 우리 마음 속에 새로운 도전의 불을 붙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로존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로 모두 어려운 때지만 우리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못이룰 게 없다는 용기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런던 올림픽에서 오심이 많았던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 선수들은 판정에 깨끗이 승복하면서 진 사람을 배려하고 승자를 존중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오는 수요일부터는 런던에서 장애인 올림픽이 시작된다"며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 "성화 꺼졌지만 새 '도전의 불' 붙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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