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남가좌동 경의선 지하 선로 공사현장에서 고압 케이블 뭉치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앞서 가던 다른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추돌 충격으로 앞선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인부가 숨졌으며, 선로 주변에서 작업하고 있던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수 톤에 달하는 케이블 뭉치 여러 개가 선로로 떨어지면서 작업 차량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 등 안전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