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단지에서 쇠구슬과 비비탄을 쏴 창문을 깨뜨리는 '묻지마 공격'이 지난 6개월 사이 4건이나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양주경찰서는 남양주시 모 아파트 4층 한 아파트의 유리창이 8월 초 쇠구슬 공격으로 파손되는 등 지난 3월부터 4차례 비슷한 사건이 반복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쇠구슬과 비비탄 공격으로 이 아파트 주민들은 베란다 창문이 깨지는 등 20~3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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