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관광에 나섰다가 폭우로 길이 끊겨 이틀 동안 발이 묶인 한국 관광객 200여 명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청두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관광객들이 오늘 오후 3시쯤 우회도로를 통해 청두로 오고 있다"며, "현재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관광객 대표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관광객들의 처지나 요구 사항을 파악 중"이라며, "청두에 도착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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