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한·미 을지훈련 앞두고 "민족적 성전" 위협

북한, 한·미 을지훈련 앞두고 "민족적 성전" 위협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시작을 하루 앞두고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고 '전민족적 성전' 등을 거론하며 한국과 미국 정부를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단체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은 오늘(19일) 합동성명을 통해 전 민족적 성전으로 전쟁미치광이들을 이 땅에서 몰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성명은 "이번 훈련이 북한 최고수뇌부를 겨냥하고 핵과 미사일기지 등 전략적 거점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리고 있다"며 "한·미 두 나라가 도발을 한다면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