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토부가 올해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연내 택시요금 인상은 없다는 기존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4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은 택시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안으로, 현재 시는 올해 안에 택시요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전국 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6월 20일 기본요금 인상안 등을 요구하며 일일 파업에 들어갔으나, 서울시는 서울 택시에 대해 '올해 안에 인상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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