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주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 3주기 추도식

제주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 3주기 추도식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은 18일 제주에서도 도민추도식이 거행됐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제주도민추모위원회' 주최로 이날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4ㆍ3 해원방사탑에서 열린 추도식에는 우근민 제주지사와 강창일·김우남·김재윤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렸다.

행사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도민에게 드리는 글 낭독, 추모 제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천 제주도민추모위원회 집전위원장은 추도사에서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는 국민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김 전 대통령은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참된 '국민의 정부' 시대를 열게 해 주었다"며 "고인의 정신과 유산이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도식장에는 분향소가 마련돼 이날 오후까지 일반 시민의 분향을 받고, 주변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됐다.

(제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