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1시쯤 전남 여수에서 길이 4.5미터인 고래상어 1마리가 그물에 걸린 채로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경은 국내법상 보호종이 아닌 고래상어는 포획을 해도 불법이 아니지만 세계적인 희귀종인 점을 감안해 그물 주인이 고래 상어를 풀어 바다에 놔줬다고 밝혔습니다.
남서해 수산연구소는 고래상어가 주로 열대나 온대 바다에 서식하지만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여수 해안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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