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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18일) 금요일 밤 신나게 불태우시고 내일은 가족, 친구들과 수해 복구 지역으로 함께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주말에도 일해야 하나 싶으시겠지만, 분명 더 뿌듯한 주말 될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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