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와 정류소에서 술 광고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현재 서울 시내버스에는 41개 업체 총 349대, 버스정류소는 총 109곳에 소주, 양주 등 주류 광고가 게재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광고 업무를 위탁받은 버스조합과 정류소 광고 대행업체에 다음달부터 주류 광고를 추가로 게재하지 말고, 기존 광고도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지 않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대형 마트의 주류 판매와 진열 방법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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