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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표 부진에도 상승 출발

뉴욕증시, 지표 부진에도 상승 출발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의 부진에도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29포인트 뛴 13,175.0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1.77포인트 오른 1,407.3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8.21포인트 상승한 3,039.1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천 건 늘어난 36만 6천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3천750건으로 3월 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30센트 오른 배럴당 94.6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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