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유로화를 지키겠다는 독일 총리의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5.33포인트 오른 13,250.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9.98포인트 상승한 1,415.5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1.46포인트 뛴 3,062.3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유로 존속을 위해 독일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유럽중앙은행이 독립적이지만 독일이 지금까지 얘기해온 것과 일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유럽중앙은행의 위기진정 의지에 지지 의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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