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은 16명의 경찰관이 다치고, 학교와 공공건물이 불에 탄 북부도시 아미앵 청년 소요 사태와 관련해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헬리콥터 체증 사진 등을 토대로 폭동 주모자로 보이는 청년 등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소요 사태로 600만 유로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수사를 계속해 관련자를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미앵 지역은 프랑스 정부가 치안을 강화할 전국 15개 우범지역의 하나로 선정된 이후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주민 불만을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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