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무장세력이 핵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공군기지를 습격해 교전 과정에서 10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은 무장괴한 9명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서쪽으로 60km 떨어진 캄라 공군기지를 공격해 2시간 넘게 교전을 벌였다고 파키스탄 공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공군은 이 과정에서 기지 관계자 한 명이 숨지고 괴한 8명이 사살됐으며, 나머지 괴한 한 명은 기지 인근의 은신장소에서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이번 공격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의한 테러로 규정했지만, 파키스탄 탈레반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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