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 2% 이자' 미끼 130억원 사기 30대 구속

'월 2% 이자' 미끼 130억원 사기 30대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고액의 이자를 미끼로 130억 원대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용하는 선물옵션 계좌에 투자하면 매달 2%에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모두 1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30억 원 가량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회사에서 개발한 선물투자 매매 프로그램을 돌리면 막대한 수익이 난다는 말로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국내 명문대학 석사 출신에 재무설계사 자격증까지 갖춘 이력을 내세워 피해자들로부터 개인당 10억원이 넘는 고액을 투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