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민간단체의 방북이 반년 만에 재개됩니다.
통일부는 월드비전 관계자 3명이 내일 하루 일정으로 개성을 방문해 북측의 민경련 관계자들과 인도지원 사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지난 3월 이후 민간단체의 방북 신청도 수용하지 않아왔는데, 지난 10일 월드비전측의 방북 신청을 수용한다는 초청장을 보내 왔습니다.
북측이 남북 당국간 대화 중단과는 별개로, 민간단체와의 교류를 재개하겠다는 뜻인지 주목됩니다.
대북 민간단체, 17일 반년 만에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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