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동북부에 있는 디얄라주에서 잇따라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 어제(15일) 오후 7시 반쯤 디얄라주 바쿠바시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2명과 경찰관 1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5분 뒤에는 디얄라주 무크다디야시에서 두차례 차량 폭탄 공격이 이어져 7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탄 테러가 발생한 디얄라주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 반군의 옛 근거지로 반군측은 최근 이곳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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