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은 지난 11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8ㆍ15 노동자 통일골든벨' 행사에서 "북한을 찬양ㆍ고무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며 사회를 본 전교조 광주지부 소속 중학교 교사를 대검찰청 공안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활빈단은 "사회자가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에게 '주석', '위원장' 등 북한 공식 직함을 붙여 깍듯이 떠받들면서 북한 찬양을 유도했다"며 "골든벨 문제 상당수도 북한의 독재 체재를 대변하고 미화하는 등 국가 정체성을 흔드는 내용"이라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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