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용 '범보' 의자에 심각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미국 정부가 범보의자 400만개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는 남아공에서 제작된 범보 의자가 유아가 추락해 중상을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실제로 범보 의자에 앉은 유아가 의자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지난 2007년 말 이후 50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두개골절이나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은 범보 의자 리콜 전용 웹사이트에서 (www.recall.BumboUSA.com) 리콜을 신청해 안전벨트와 안전 지침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와 영국, 호주에서도 리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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