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오늘(16일) 2대 이사장으로 예종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은 그동안 한국 기부문화의 초석을 다지고 새로운 나눔 기회를 창출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00년 재단 창립 당시 정책자문단장을 역임했던 예 이사장은 소장을 거쳐 3년 전부턴 재단 이사로 활동해왔고, '희망경영', '노블리스 오블리주' 등 저서 20여권을 내는 등 활발한 저작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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