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규모가 한 달 만에 다시 40만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510만 6천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2월 이후 4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6월 30만명대로 내려갔지만, 한 달 만에 40만명대를 회복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가 지난달 3만 4천명 늘어 12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7월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9만 5천명으로 4만 2천명 줄었습니다.
7월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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