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예술의 세계를 보면 정말 진화하는 상상력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작품을 만드는 재료도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하는 여 가수 뒤로 쉴 새 없이 변하는 배경이 변하죠.
모양도 예쁘고 색채도 다양하고요.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움직이면서 눈길을 사로잡는 건 컴퓨터 합성 그림일까요?
아닙니다.
저건 모두 젤리라고 하네요.
미국의 여 가수가 만든 뮤직비디오인데요.
먼저, 수많은 젤리로 형태를 만들고 난 뒤에 스톱모션이라는 촬영기법을 이용해 편집을 하는 건데요.
계속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지된 상태라고 하네요.
3분 남짓되는 이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서 젤리가 28만 개나 들었고요.
시간도 2년 정도 걸렸다니 정성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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