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경찰이 일례알타이 국립공원에서 남녀 8명을 살해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칼무한베트 카시모프 카자흐스탄 내무부 장관은 희생자 중 일부가 칼로 상처를 입었다며, 이번 사건이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대는 희생자 중 시체 2구를 카자흐 수도 아스타나에서 남동쪽 약 700㎞ 떨어진 카라사이스키 지역의 숲속 삼림감시원 가옥에서 발견했으며, 다른 희생자 유해들은 국립공원에서 25㎞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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