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충돌이 발생해 최소 3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사마TV는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인근의 북부 오라크자이에서 무장세력이 보안군 호송대를 선제공격하자, 보안군이 보복조치로 무장세력의 은신처 최소 세 곳에 맹공을 퍼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안군 최소 5명과 무장대원 30명이 숨졌고, 보안군 13명을 포함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라크자이 지역은 아프간 국경과 근접해 무장세력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곳으로, 북부 오라크자이는 보안군을 노리는 무장세력들의 은신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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