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현재 시리아 영토의 30% 정도만 통제하고 있다고 아사드 정권을 이탈한 시리아 전 총리가 밝혔습니다.
리아드 히자브 전 총리는 요르단 암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드 정권은 군사·도덕·경제적으로 붕괴 직전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전했습니다.
히자브 전 총리는 또 시리아 정부군과 정치·군 지도자들을 상대로 "유혈사태 종식을 위해 정권에서 이탈해 반군에 합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6일 반군에 합류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요르단에 온 그는 이날 처음으로 공식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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