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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배구단 네이밍 스폰서 후원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배구단 네이밍 스폰서 후원
대부업체 러시앤캐시가 모기업을 찾지 못해 해체와 존속의 갈림길에 섰던 드림식스 배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러시앤캐시가 컵대회와 정규리그를 포함해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말까지 17억원을 드림식스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림식스는 원래 모기업인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전북은행이 배구단 인수를 포기하면서 지난 시즌에는 배구 연맹의 적립 기금으로 운영 자금을 충당했습니다.

해체 위기에 처한 드림식스는 네이밍 스폰서를 확보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러시앤캐시가 지원하는 17억원은 배구단 전체 운영비의 절반 가량에 해당합니다.

네이밍 스폰서 후원을 받음에 따라 드림식스는 18일 개막하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부터 러시앤캐시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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