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힙합 가수 에미넴이 오는 19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합니다.
에미넴은 뛰어난 랩 실력과 직설적인 가사로 '흑인의 전유물'이었던 힙합에 도전장을 내민 인물로,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는 영화 '8마일'로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재작년 발매된 7집 정규앨범을 기념하는 무대로, 에미넴은 라이브 밴드와 함께 특유의 역동적인 랩을 통해 힙합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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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내일(15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합니다.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글렌 한사드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스웰 시즌'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최연소 나이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솔로 앨범을 발매한 그녀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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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가수 프랭크 오션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프랭크 오션은 비욘세와 저스틴 비버 등 여러 팝스타에게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발매 즉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번 음반에는 모두 17곡이 수록돼 있으며, 각각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에미넴, 19일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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