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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70대 농민 전기 울타리에 감전사

거제서 70대 농민 전기 울타리에 감전사
어제 저녁 6시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논 옆에서 78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내 76살 송모 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는 박씨가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으려고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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