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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파이시티 법정관리인 살인미수 조폭 구속

경찰, 파이시티 법정관리인 살인미수 조폭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시행사인 파이시티 법정관리인을 흉기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조직폭력배 43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서초동 교대 근처에서 파이시티 법정관리인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경찰의 추적을 1년 넘게 따돌리다 지난 3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을 일절 거부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범인 43살 이 모 씨와 44살 최 모 씨는 지난해 9월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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