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이번 대선이 끝나면 어느 쪽이 집권하든 남북 경제교류, 협력을 신속하게 강화해서 남북이 공존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북-중 관계가 굉장히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 같지만, 남쪽은 이명박 정부 5년간 북측과 대립적 관계를 유지해 현실적으로 아무런 경제 교류를 못 이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철광석으로 유명한 북한 무산에서는 포크레인이 많이 채광하고 있다"며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사망 전에 중국을 방문해 경제교류와 관련한 상당한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남쪽 경제가 나쁜 상황으로 간다"면서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은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하는 새로운 것을 벌이지 말고 경기부양책 마련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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