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동의 한 신축 건물 13층 난간에서 노동자 2명이 30시간 넘게 고공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오후 1시쯤 건설 노동자 51살 차모 등 2명은 "지난 5월 이후 부터 직원 50명의 임금과 공사비 2억7천여 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해 7월 이 곳에 골조 공사 시작해 지난 5월 10일 공사를 완료 했지만 현재까지 원청 업체로부터 공사비 5억3천 만 원 중 2억7천여만 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