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국 904개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해 1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수역에 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등 부적절하게 처리한 경우가 3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무허가ㆍ미신고 시설을 운영한 농가도 11곳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적발된 농가를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환경부는 점검 대상의 13.8%가 적발돼 지난 2004년 특별 점검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위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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