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청 조정지댐 아래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119구급대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9시 반쯤 대덕구 용호동 대청 조정지댐 하류 150여 미터 지점에서 전날 실종됐던 34살 김 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5시쯤 사람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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