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소주병으로 상해를 입히고 작살총으로 위협하는 등 평소에 상습적으로 주취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술에 취해 같이 술을 마시던 52살 김 모 씨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45살 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위 씨는 지난 7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주점에서 깨진 소주병을 김 씨에게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씨는 작살총으로 동네 주민을 위협하는 등 평소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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