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벽돌을 던지고 달아난 일본 남성이 경찰에 출두해 우익단체 구성원을 자처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시마 경찰서는 어제(11일) 새벽 2시 50분쯤 히로시마 총영사관에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해 붉은 벽돌을 던져 출입용 유리문을 깨트리고 달아난 혐의로 일본인 44살 Y씨를 체포했습니다.
Y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찰에 출두해 자신을 우익단체 구성원이라고 밝혔고 한국 대통령이 독도에 상륙한 데 대해 화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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