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 식자재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창고 뒷집에 있던 49살 김 모 씨가 연기를 피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로 만든 창고 건물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창고 안에 보관된 식자재가 타서 2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창고 옆 공터에서부터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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