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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 클수록 좋아"…중대형 선호 심화

"TV 화면 클수록 좋아"…중대형 선호 심화
TV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대형 제품 선호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2분기 TV패널 시장을 분석한 결과 40인치 이상 패널의 비중이 61.8%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1%에 불과했던 50인치 이상 비중이 18.7%로 증가한 반면, 30인치대 TV패널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38.3%에서 올 2분기 32.5%로 떨어졌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올 하반기 55인치 OLED TV의 출시와 함께 50인치대 패널 판매도 크게 늘면서 올 3분기에는 40인치 이상의 매출액이 30인치의 2배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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