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서부 타브리즈시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11일) 오후 두차례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18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란 관리는 "어제 오후 발생한 지진으로 180명 넘게 숨지고 1300여 명이 부상한 가운데 사망자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테헤란 대학교 지진연구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53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11분 뒤 규모 6.0의 지진이 거의 같은 지점에서 또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은 타브리즈 북동쪽 60㎞, 지하 10㎞ 지점으로 관측됐습니다.
이란 북서부 두차례 강진…"18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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