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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서 30대 피서객 숨져

제주 해수욕장서 30대 피서객 숨져
어젯(10일) 밤 10시8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서우봉 해변 보트계류장에서 동료 3명과 함께 놀던 33살 이모 씨가 무릎 높이의 바다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이 씨는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바다로 떨어졌으며, 동료들은 이 씨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움직임이 없어 건져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이 씨의 동료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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