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입 물가가 원유 가격 하락에 힘입어 넉 달 연속 내려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평균 수입 물가가 전달 대비 0.6% 하락해, 4개월 연속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 멕시코, 유럽연합에서 들여오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모두 내려갔습니다.
연간 물가상승률을 2% 이내로 묶어두려는 연방준비제도의 부담이 줄어듦에 따라 다음 달 중순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경기 진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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